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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봉사자 이름으로만 남을 것” 

전관수 영도행복장학회 이사장 

자연과 어우러진 천혜의 섬으로 불리는 부산시 영도. 이곳 토박이로 영도 발전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는 전관수(64) 영도행복장학회 이사장을 만났다.



조선공사에 근무하다 독립해 조선업을 시작한 전관수 이사장은 기술력이 부족했던 1980년대, 혈혈단신으로 현해탄을 건너 동종 분야 트렌드를 익혀가며 지역경제 발전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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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3호 (2010.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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