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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여 받지 않는 회장의 야심 찬 도전 

강복희 김해상공회의소 회장  


1974년 설립한 흥일산업은 농업용 필름 전문 제조사다. 강복희(56) 김해상공회의소 회장은 흥일산업의 창업주이자 지역경제 활성화를 선도하는 주역으로 손꼽힌다.



강복희 회장은 국내 최초로 삼중압출 필름 제조방식을 도입해 난방비와 병충해를 줄여 지역 화훼산업을 육성하고 시설재배 농가의 소득 증대에 기여했다. 사회공헌활동에도 늘 앞장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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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3호 (2010.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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