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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원전·그린카…잘 묻어두면 ‘스마일’ 

신성장 테마 3선 투자 전략
기술·매출 검증된 곳에 1년 이상 중기 투자해야 

조재훈 대우증권 투자전략부장
글로벌 금융위기 복원 제2 라운드인 올해 증권 시장은 제한적인 박스권 형태를 보일 전망이다. 2008년의 일방적 하락, 2009년의 일방적 상승이 아니라서 다소 지루한 장세가 될 수도 있다.



이런 상황에서 한국뿐 아니라 글로벌 트렌드인 신성장 테마 핵심주에 대한 선별적인 대응은 또 다른 투자 기회를 제공하는 ‘투자 대안’으로 떠오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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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7호 (2010.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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