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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일 한국투신운용 주식운용본부장
“상반기 1900 넘는다” 

최은경 기자·chin1chuk@joongang.co.kr
“상승 모멘텀이 둔해지고 시장이 쉬어간다고들 하더군요. 부서지고 깨지기 쉬운 상황이라 투자자 역시 조심스러운 것 같습니다.”3월 18일 만난 김영일 한국투자신탁운용 본부장은 일반적인 시장 분위기를 전했다. 코스피 지수가 두 달 만에 1680선을 회복했음에도 그의 말대로 시장은 차분한 모습이었다.



>> 위에서 말한 일반론에 동의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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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0호 (2010.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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