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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는 골프 문화 만들고 싶다 

정재섭 HLE코리아 대표 

임성은 기자 lsecono@joongang.co.kr
CEO 독자가 많은 매거진엔 으레 골프 칼럼이 실린다. 경영진이 골프를 취미와 일의 수단으로 삼기 때문이다.

CEO와 골프에 얽힌 재미있는 이야기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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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1호 (201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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