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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국제선서도 새 시장 개척 

저비용항공의 변신
차이 없는 안전성, 차이 나는 요금으로 소비자 선택 넓혀 

이석호 기자 lukoo@joongang.co.kr
요즘 공항에는 전과 달리 다양한 색깔의 유니폼과 회사 간판을 볼 수 있다. 최근 4~5년 새 저비용항공(LCC·Low Cost Carrier)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흔히 ‘저가항공’이라고 불리는 LCC는 전통적인 항공사와 달리 불필요한 서비스를 없애고 탑승수속 등 업무 절차를 간소화해 합리적 가격으로 소비자를 공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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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3호 (2010.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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