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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밀착형 예술교육 유명 

안원철 부산예술대 총장 “해외 교류도 활발” 

차민수 객원기자
부산시 남구 대연동에는 부산·경남 지역에 유일한 예술 특성화 대학이 있다. 안원철 총장이 이끄는 부산예술대학이다. 개그맨 허경환, 가수 길건, 배우 정운택·김광규 등 쟁쟁한 문화예술계 인사가 부산예술대 출신이다.



“한국의 예술문화를 이끌 미래 주역을 교육하기 위해 변함없는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현장과 연계된 실기 위주 교과과정을 운영하고 졸업과 동시에 현장 투입이 가능하도록 맞춤형 교육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어요. 또한 예술 분야 전반의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커리큘럼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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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4호 (2010.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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