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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합의 힘으로 사이언스파크 도약 

최병재 대구대 산학협력단장 “공학·IT·재활과학 시너지 낸다” 

이솔민 객원기자
대구대는 “교육에 있어 소외 받는 계층이 없도록 하자”는 이념으로 출범했다. 그래서 다른 대학에 비해 장애학생을 배려한 시설과 시스템을 잘 구축했고 장애학생 수도 많다.



재활과학, 특수교육, 사회복지 분야는 국내외적으로 톱 클래스에 들어가는 수준이다. 대구대는 정보통신대학과 공과대학이 차지하는 비중이 전체 규모의 4분의 1가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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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4호 (2010.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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