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2차 보금자리주택의 입지가 서울 서초구 내곡, 강남구 세곡2, 경기도 부천 옥길, 시흥 은계, 구리 갈매, 남양주 진건 등 6곳으로 결정됐다.
이들 지역에 지어지는 5만7323가구 가운데 4만1367가구(72%)가 보금자리주택으로 건설된다. 정부가 적극적으로 추진 중인 보금자리주택 공급은 무주택 서민에게 내 집 마련 기회를 확대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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