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그룹
더보기 ▼
|
회원가입
|
로그인
Sign In
검색
메인메뉴열기
Biz Life
Book Section
Column
Cover Story
Focus
Inside
Mobilista
Money
People
Series
Special Report
Trend
World News
브랜드
투데이 포커스
팩트체크
기업이슈
고향사랑기부제
정치·사회
경제
문화
사람과 사람
히스토리
심층취재
이슈토크
스페셜리스트
People
Home
>
이코노미스트
>
People
1037호 (2010.05.18) [46]
목차보기
기사 제보
|
편집장에게 한마디
|
체험구독신청
“부동산 경매 펀드 선보인다”
경매 정보 제공하는 지지옥션의 강명주 회장
최은경 기자 chin1chuk@joongang.co.kr
글자크기
글자크게
글자작게
|
프린트
페이스북
트위터
대학 다닐 때 별명이 ‘타이거’였다. 대학 신문사에서 같은 제목(打二巨)의 만화·만평을 그렸다. 흰머리가 제멋대로 날리는 것이 호랑이 갈기처럼 보인다. 눈에 띄는 차림새부터 예리한 붓놀림까지-. 그는 이미 유명 인물이었다. 부동산 경매 정보 시장에서 1인자로 통하는 강명주(67) 지지옥션 회장의 40여 년 전 모습이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좋아요(
0
)
콘텐트 구매안내
목록보기
1037호 (2010.05.18)
목차보기
지난호 보기
금주의 베스트 기사
1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