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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청약종합저축 필수 가입해야 

투자는 과감하게 보험은 꼭 필요한 것만 

결혼하기 전 애정 문제로 밀고 당기기를 했다면 결혼하고 나서는 경제권으로 눈에 보이지 않는 권력 다툼을 벌인다. 아무리 평생의 동반자라 해도 10년 가까이 간직해 온 통장을 배우자 손에 덥석 쥐여주기는 쉽지 않다.



하지만 재무설계 전문가들은 신혼부부에게 “우선 솔직해져라”고 조언한다. 우리투자증권 마포지점 김종석 부장은 “결혼 전에 빚을 졌다면 배우자에게 말하고 최대한 빨리 갚아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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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8호 (2010.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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