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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아 만든 산삼 막걸리 맛보세요 

황성헌 우리산양삼영농조합 대표 

김태환 인턴기자 kth1984@joongang.co.kr
막걸리는 이제 유행을 넘어 문화로 자리 잡았다. 경기도 광주시 초월읍에 위치한 우리산양삼영농조합은 올해 3월 산양산삼을 첨가한 ‘산삼가득’을 출시해 막걸리 대열에 합류했다.



산양산삼은 5년 이상 심어 기른 국내산 산삼을 말한다. 막걸리에 산삼을 갈아 넣은 것은 황성헌(51) 우리산양삼영농조합 대표의 아이디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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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8호 (2010.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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