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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직원 450명 정직원 …“사람에게 투자” 

쇼핑몰 구축 솔루션 강자 심플렉스 인터넷 이재석 사장 

·경계영 인턴기자 jayhan@joongang.co.kr
“교과서대로 기업을 운영했더니 큰 위기 없이 여기까지 왔습니다.”



심플렉스 인터넷의 이재석(43) 사장은 부침이 심한 IT업계에서 11년간 고속성장을 한 비결을 이렇게 설명했다. 심플렉스가 대답처럼 고지식한 기업은 아니다. 오히려 재미있는 제도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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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9호 (201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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