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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용 기술로 글로벌시장 노크 

강찬홍 세호테크 대표 “세계 최저가 경쟁력” 

임선희 객원기자
폴리우레탄 폼. 자동차·냉장고 등에 꼭 필요한 소재다. 단열재로 활용된다. 하지만 용도를 다하면 졸지에 애물단지로 전락한다. 재활용 기술이 없는 탓에 반드시 폐기 처분해야 한다.



이 과정에서 폴리우레탄 폼 1t당 2.4t에 이르는 이산화탄소가 발생한다. 폐기물이 쌓이는 것도 문제지만 여기서 초래되는 환경오염도 걱정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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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2호 (2010.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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