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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여 보육 기업, 세계적으로 키우겠다 

전병세 경남대 산학협력단장, 세계 시장 5% 차지한 기업도 육성 

이솔민 객원기자


창원·마산·진해가 합쳐진 통합 창원시가 출범했다. 이 지역 경제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는 곳이 전병세 단장이 이끄는 경남대 산학협력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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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7호 (2010.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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