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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후 관리로 신뢰 다진 건설인 

신명준 대득종합건설 대표, 불황 속 알찬 경영 눈길 

이솔민 객원기자


건설경기가 회복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지방 종합 전문 건설업체 가운데 상당수가 구조조정을 하며 버티는 상황이다. 이런 불경기에도 울산의 대득종합건설은 지역의 단독 및 다세대 주택, 상가, 병원, 공장 등 대기업의 손길이 미치지 않는 틈새시장에서 선전하고 있다. 이 회사의 실적은 공공사업이 60%, 민간건설 분야가 40%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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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1호 (2010.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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