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그룹
더보기 ▼
|
회원가입
|
로그인
Sign In
검색
메인메뉴열기
Biz Life
Book Section
Column
Cover Story
Focus
Inside
Mobilista
Money
People
Series
Special Report
Trend
World News
브랜드
투데이 포커스
팩트체크
기업이슈
고향사랑기부제
정치·사회
경제
문화
사람과 사람
히스토리
심층취재
이슈토크
스페셜리스트
Money
Home
>
이코노미스트
>
Money
1053호 (2010.09.07) [46]
목차보기
기사 제보
|
편집장에게 한마디
|
체험구독신청
3년 된 내 차 얼마에 팔릴까?
[Special Report] 이코노미스트 - 국내 첫 자동차 잔존가치 평가
현대·기아차 우위 속 SM시리즈 고평가 눈길
한정연·김혜민 기자 jayhan@joongang.co.kr
글자크기
글자크게
글자작게
|
프린트
페이스북
트위터
대한민국은 신차 왕국이다. 국내 완성차 업체만 5개사다. 수입 브랜드도 30개 가까이 들어와 있다. 35개의 회사가 1년에 신차 한 대씩만 내수시장에 소개해도 열흘에 한 대꼴로 새 차가 출시된다. 지난해에만 140만 대의 신차가 팔렸다. 그런데 신차가 나오고 나서 1년, 3년, 6년이 지나면 이 차들은 어디로 갈까?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좋아요(
0
)
콘텐트 구매안내
목록보기
1053호 (2010.09.07)
목차보기
지난호 보기
금주의 베스트 기사
1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