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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오염 파수꾼서 건설로 영역 확대 

손규석 블루씨 대표 

이지은 객원기자
블루씨는 1998년 정파라는 이름으로 출발해 2006년 블루씨로 상호를 변경했다. 주력사업은 해양오염 방제사업이다.



정부에서 해양환경관리공단을 운영하고 있지만 항만 안에서 일어나는 작은 사고는 블루씨와 같은 민간기업에서 해결하고 있다. 선박은 다른 운송수단과는 달라서 연료를 선박 자체에서 정제한다. 따라서 남은 찌꺼기는 육상으로 올려져 폐기·재생처리하게 된다. 환경오염 문제로 이러한 폐기물은 모두 육상에서 처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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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5호 (2010.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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