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처럼 ‘유행’이 유행하는 나라도 없을 것이다.
옷, 액세서리, 머리 모양부터 사는 지역까지 ‘좋더라’는 말만 들리면 사람이 몰린다. 재테크도 예외가 아니다. 방심하는 순간 ‘묻지마’ 투자의 희생양이 된다. 매일같이 쏟아지는 새 상품에 대해 투자자들은 얼마나 알고 있을까. 금융상품을 알면 유행을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선도할 수 있다. 이 주의 뜨는 상품을 속속들이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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