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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스마트폰 춘추전국시대 

세계 스마트폰 6대 중 1대 이상 소비… 중국 잡아야 진정한 승자 

홍창표 KOTRA 상하이KBC 부센터장
‘중국 검지족을 공략하라!’

올해 전 세계 스마트폰 메이커의 최대 화두이자 특명이다. 스마트폰의 주 격전지는 기존 미국과 유럽에서 서서히 아시아 지역으로 넘어오는 중이다. 그 중심에 중국이 있다. 저가 휴대전화가 대거 쏟아져 나오면서 일반 휴대전화 시장은 이미 레드오션 시장으로 바뀐 가운데 스마트폰 시장의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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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3호 (2010.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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