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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mor 주유소 _ ‘아저씨’ vs ‘악마’ 

주제별 유머로 소통하라. 

신상훈 서울종합예술학교 교수 , 방송작가
[영화 좀 봅시다]

영화를 좀체 보지 않는 CEO를 만난 적이 있다. 바쁘다는 이유였다. 그런데 영화는 휴식 시간일뿐더러 젊은이의 취향을 파악할 수 있는 기회도 준다. CEO는 억지로 시간을 내 영화를 보러 가기로 했다. 아내와 함께.

아내 : 뭐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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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8호 (2010.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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