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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올림픽,IOC 마음 잡아야' 

김진선 평창동계올림픽 유치
특임대사·대통령 지방행정특별보좌관 

이재광 월간중앙 전문기자·지역연구센터 소장
"이제 겨우 시작입니다. 아직 안심하기는 이릅니다. 끝까지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유치 특임대사로 활동 중인 김진선 대통령 지방행정특보(전 강원도 지사)는 2월 16일부터 4일간 실시된 평창에 대한 IOC(올림픽조직위원회)의 실사에 대해 매우 신중한 입장이다. “아직 평창이 동계올림픽을 유치할 가능성은 50%를 넘지 않는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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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7호 (201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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