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GM(세계경영연구원·이사장 전성철)의 CEO 지식프로그램인 IGM지식클럽에서 경영 전반의 살아 있는 지식을 공유할 수 있는 조찬회를 개설해 인기다. 이승한 홈플러스 회장, 한주희 대림산업 대표를 비롯해 CEO와 임원, 전문직 인사 40여 명이 참여하고 있다. 본지가 격주로 활기찬 아침의 현장을 전한다. <편집자>
말 한마디로 적게는 몇 백만원, 많게는 몇 억원이 왔다갔다하는 협상장. 긴장이 넘치는 협상장에서 창의성을 발휘하는 건 쉽지 않다. 그래서 ‘창의적으로 협상한다’는 말이 어쩌면 다른 세상의 얘기로 느껴질 수도 있다. 하지만 창의적 협상은 그리 어렵지 않다. 창의적 협상에도 원리가 있기 때문. 원리만 제대로 알고 있다면 충분히 가능하다. 창의적 협상으로 손쉽게 돈을 버는 세 가지 비법을 소개한다.
#1. 내기를 걸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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