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춘절 기간, 오랫동안 사업과 투자계를 떠났던 자선 투자가 슈에만즈는 갑자기 대중 앞으로 나와 격앙된 어조로 아동매매 근절을 외쳤다. 또한 ‘일기금(壹基金·영화배우 리롄제가 창립한 자선사업기금)’과 합작해 아동구조 프로젝트인 ‘아이를 구하자’ 기금회를 설립했다.
이 기간 씨에청여행사이트 창업인 량쟨장은 자신이 촬영한 ‘중국인이 아이를 더 낳아도 되는가?’라는 타이틀의 다큐멘터리 작품을 내놓았다. 또한 ‘인구 문제에 주목하라’는 타이틀의 블로그와 마이크로블로그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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