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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의 아사히맥주 되겠다 

[동양경제] 이즈미야 나오키 사장 `중국 중심 수출 비중 20%대로 확대` 

번역=권용찬
아사히 맥주는 2년 만에 기린 맥주로부터 맥주 일본 점유율 1위를 탈환해 지난해 역사상 최고의 수익을 달성했다. 올해도 순조롭게 시작하던 중 동일본 대지진으로 심각한 타격을 받았다. 1분기의 지진재해 관련 특별손실은 69억 엔을 넘는다. 일본 공장을 복구하는 데 전력을 쏟는 한편 일본 시장이 축소되는 가운데 어떻게 해외전략을 성공시킬 수 있을지, 이즈미야 나오키(63) 사장에게 물었다.



지진재해 후의 상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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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0호 (2011.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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