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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인터넷 보안관` 저우홍웨이 

빠른 대응으로 만족도 높여…뉴욕증시에 치후360 성공적 상장 

번역=도옥란
치후360(奇虎360科技有限公司) 사무실 건물은 베이징 동쓰환의 평범한 지역에 위치해 있었다. 인터뷰 당일 치후360 CEO 저우홍웨이(40)는 지쳐 있었다. 한 달 정도 뉴욕증시 상장을 위해 분주하게 뛰어다녔기 때문이다. 치후360은 뉴욕증시 상장 첫날 공모가 대비 두 배 넘게 올랐다.



프로그램 3주 만에 뚝딱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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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0호 (2011.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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