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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nd]‘놀토’는 일자리 창출 기폭제 

레저·문화·교육 새 바람 예상…‘주 40시간 근무제’ 시행도 관심 

허의도 전문기자 huhed@joongang.co.kr
놀토. ‘놀다’와 ‘토요일’의 합성어다. 노는 토요일, 주 5일 근무제 등과 같은 의미로 사용되는데 정확한 용어는 ‘휴무 토요일 제도’다.



정부가 6월 14일 전국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내년부터 ‘주 5일 수업제’를 자율적으로 도입·시행한다고 발표하면서 ‘놀토’가 화제로 떠올랐다. 명목상 자율 도입이지만 사실상은 전면 도입으로 봐도 무방한 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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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3호 (2011.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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