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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nd] 신라면 블랙 공정위 제재에도 순항 

매출 변화 거의 없어…노이즈 마케팅 효과 봤다는 분석도 

“가격이 좀 비싸긴 하지만 남편과 아이가 좋아해 가끔 찾는다.”(40대 주부)

“라면이 거기서 거기겠지만 조금 달라진 듯하다. 공정거래위원회의 판단에 별로 신경 쓰지 않는다.”(50대 주부)

“영양 성분을 보충하거나 가격을 좀 내려야 하지 않겠나.”(20대 대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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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6호 (2011.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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