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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ing] 정과장·무과장 광고시장 접수 

캐릭터 활용한 광고·마케팅 인기… 친근하고 흥미도 유발  

박성민 기자, 김나영 인턴기자 sampark27@joongang.co.kr
정대우 과장, 1973년생으로 입사 11년 차 세일즈 엔지니어. 두 자녀를 두고 있으며 혈액형은 A형’.

4월부터 대우건설의 광고모델로 활약 중인 ‘정대우 과장’의 프로필이다. 올해 1월로 계약이 끝난 여배우 김태희씨의 후속 모델이다. 모델로 세우기엔 평범한 인물이다. 하지만 그에겐 뭔가 특별한 점이 있다. 캐릭터에 다양한 설정을 더한 가상의 인물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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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7호 (2011.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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