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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청 세워 우주사업 새 단장 야심 

 

번역=권용찬
“우주는 제 꿈입니다.” 6월 8일 일본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의 우주비행사 후루카와 사토시는 이 말을 남기고 국제 우주정거장에서 날아올랐다.



일본의 미디어는 12년이란 세월 끝에 염원을 이룬 후루카와의 경력이나 인품을 대대적으로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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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8호 (2011.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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