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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CEO] 현정은 회장 “금강산 사업 계속 추진” 

 

월 4일 현정은(56) 현대그룹 회장은 정몽헌 전 현대그룹 회장의 8주기 추모행사에 참석해 금강산 사업을 계속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현 회장은 이날 임직원 200여 명과 함께 경기도 하남 창우동 현대가 선영을 찾았다. 맏딸 정지이 현대유엔아이 전무와 하종선 전략기획본부장, 이석희 현대상선 사장이 동행했다. 정몽헌 회장의 형인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을 비롯해 현대그룹을 제외한 범(汎)현대가 인사들은 참석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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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호 (2011.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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