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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구매·납품회사 모두 만족해야 상생” 

김덕한 한국화스너 사장…산업부품 유통시스템 개혁으로 동반성장 모델 제시 

전유선 객원기자
동반성장이 화두로 떠오른 지 1년, 대기업은 대기업대로 중소기업은 중소기업대로 볼멘소리를 쏟아내고 있다.



최근 이슈가 된 지경부 장관과 동반성장위원장 간의 갈등에서도 ‘상생’과 ‘동반’의 근원적 문제를 여실히 보여준다. 과연 누이 좋고 매부 좋은 상생의 해답은 어디에서 찾아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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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1호 (2011.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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