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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하나가 도시를 먹여 살리다 

체코 필젠의 이색 도시경영
169년간 축제 열면서 ‘맥주 성지’로 떠올라 

동유럽 체코의 작은 도시 필젠(Plsen)이 맥주의 성지로 떠오른다. 필젠에서 매년 열리는 맥주 축제 ‘필스너 페스트’는 독일 ‘옥토버 페스티벌’에 버금간다는 얘기도 나온다.

‘맥주의, 맥주를 위한, 맥주에 의한’ 도시 필젠의 저력을 현장 취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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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4호 (2011.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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