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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돌아온 커피왕 “망고로 커피업계 흔든다” 

KH컴퍼니 강훈 대표 신개념 디저트 전문점 ‘망고 식스’로 인기 

토종 커피 브랜드 할리스커피의 창업자. 카페베네를 국내 1위(매장 수 기준) 커피전문점으로 만든 일등공신.

강훈(43) KH컴퍼니 대표가 카페베네를 떠난 지 4개월 만인 올 4월 새 브랜드 ‘망고 식스(MANGO SIX)’로 돌아왔다. 자타 공인 커피왕이 망고로 새 도전에 나선 까닭은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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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5호 (2011.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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