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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 Estate] 희소가치 커진 대단지 분양 봇물 

서울에서 뉴타운·재건축·보금자리 물량 1만5000가구 눈길 

최현주 중앙일보조인스랜드 기자
한동안 숨 고르기에 들어갔던 분양시장에 활기가 돌고 있다. 건설업체들이 19대 국회의원 선거 이후로 미뤘던 분양 물량을 쏟아내고 있다. 4월 마지막 주에만 견본주택 18곳이 문을 연다. 총선이 끝나고 총부채상환비율(DTI) 완화 등 거래활성화 대책이 나올 것이라는 기대감에 분양시장이 들썩이는 것이다.



1000가구 넘는 대단지에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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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6호 (2012.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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