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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떼와 더불어 태초의 골프를 즐기다 

남반구에서 가장 오래된 호주 라토 링크스…대영 제국의 산물 

남화영


골프가 시작된 스코틀랜드에서 가장 오래된 골프장은 최초의 여성 골퍼인 메리 여왕이 1560년대 라운드를 즐겼다는 세인트앤드루스다. 공인된 최초의 회원제 코스는 제임스 6세가 1608년 설립했다는 런던의 로열블랙히스골프클럽이다. 13개의 골프룰을 정한 리스 신사회가 1836년 머슬버러로 홈 코스를 옮겼다고 전해지니, 머슬버러는 그 이전부터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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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4호 (2012.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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