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런 버핏(82)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은 주식에 관심 있는 개인투자자들의 롤모델이다. 1956년 100달러의 자금으로 투자를 시작한 그는 현재 재산 450억달러(약 52조원)을 보유한 세계 3번째 부자다.그의 성공은 철저한 투자 습관이 몸에 밴 결과물이다. 버핏의 전기 『스노볼(Snowball·눈덩이)』에 따르면 그는 청소년기부터 신문배달 등의 아르바이트로 푼돈을 모아 주식투자를 하며 실전에서 실력을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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