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ey

기대수익률 낮추고 나눠 사라 

미국·중국·인도·동남아 관심… 철강·기계·조선·건설 노릴 만 

안상미


올 상반기 펀드 투자는 별 소득이 없었다.코스피 지수가 2000선을 돌파하는가 싶더니 어느새 다시 주저앉았다. 변동성이 큰 장세였지만 길게 보면 결국 제자리 걸음을 한셈. 유로존 등 대외 불확실성은 남아있지만 해결점을 찾아가는 과정이라는 점에서 보

면 하락보다는 반등의 여지가 더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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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5호 (2012.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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