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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전력 사용량 늘면 투자할 만 

채권→주식→원자재 순으로 회복…4분기에 회복 기대 

김경민


올 상반기 원자재 시장은 비슷한 위험자산으로 분류되는 주식시장보다 훨씬 부진했다. 2011년 말부터 조금씩 고꾸라지더니 상반기 내내 변변한 반등 없이 추락하기만 했다. 특히 산업금속 섹터의 니켈,농산물 섹터의 밀과 커피, 설탕 등은 40% 넘게 떨어져 ‘반 토막 신세’가 됐다. 하반기에 좋아질 것이라고 볼 만한 징후도 아직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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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5호 (2012.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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