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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물자원 부국에 돈 몰렸다 

통신·은행 부문 투자도 늘어…금융시스템 육성이 과제 

박경덕 포스코경영연구소 수석연구위원


점점 더 많은 자본이 ‘현재가 아닌 미래에 돈이 될 시장’인 개도국으로 향하고 있다. 2009년에는 개도국과 ‘사회주의에서 자본주의로 체제 이행중인 국가(transition countries)’가 받은 외국인 투자금액이 전 세계 FDI의 절반에 육박했다. 2010년에는 처음으로 개도국과 체제 이행중인 국가에 투입된 FDI가 전 세계 유입액의 절반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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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6호 (2012.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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