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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HP·GE 격전지된 중국 의료정보화 시장 

매년 20.5%씩 성장, 2015년 5조원 규모 전망…외국계 정보기술 기업들 각축 

홍창표


6월 8일 저장성 닝보시 인민정부 회의실. 닝보시 정부 경제신식(정보)화위원회 바이웨이제 처장은 올 9월 닝보에서 개최되는 제2회 중국 스마트시티 엑스포(9.7~9)에 한국기업의 많은 참가를 바란다며 엑스포를 홍보했다. 그는 이번 엑스포에서 가장 심혈을 기울이는 분야 중 하나가 ‘의료정보화’라며 한국기업의 앞선 기술과 경험을 소개하는 장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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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9호 (2012.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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