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그룹
더보기 ▼
|
회원가입
|
로그인
Sign In
검색
메인메뉴열기
Biz Life
Book Section
Column
Cover Story
Focus
Inside
Mobilista
Money
People
Series
Special Report
Trend
World News
브랜드
투데이 포커스
팩트체크
기업이슈
고향사랑기부제
정치·사회
경제
문화
사람과 사람
히스토리
심층취재
이슈토크
스페셜리스트
Inside
Home
>
이코노미스트
>
Inside
1143호 (2012.06.25) [68]
목차보기
기사 제보
|
편집장에게 한마디
|
체험구독신청
믿고 맡기되 잘못은 ‘내 탓’
올 시즌 꼴찌 후보에서 상위권 다툼…동기 부여하고 긍정적 마인드 심어
김우철
글자크기
글자크게
글자작게
|
프린트
페이스북
트위터
상위권 팀을 우승시키는 것과 하위권 팀을 포스트시즌으로 올려놓는 것 중 어느 것이 더 힘들까. 야구 전문가들은 대부분 후자를 꼽는다. 아무리 감독의 용병술과 선수단 장악 능력이 좋아도 전력이 떨어지는 팀을 강팀의 반열에 올려놓기는 쉽지 않기 때문이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좋아요(
0
)
콘텐트 구매안내
목록보기
1143호 (2012.06.25)
목차보기
지난호 보기
금주의 베스트 기사
1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