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그룹
더보기 ▼
|
회원가입
|
로그인
Sign In
검색
메인메뉴열기
Biz Life
Book Section
Column
Cover Story
Focus
Inside
Mobilista
Money
People
Series
Special Report
Trend
World News
브랜드
투데이 포커스
팩트체크
기업이슈
고향사랑기부제
정치·사회
경제
문화
사람과 사람
히스토리
심층취재
이슈토크
스페셜리스트
Inside
Home
>
이코노미스트
>
Inside
1150호 (2012.08.13) [88]
목차보기
기사 제보
|
편집장에게 한마디
|
체험구독신청
스타와 즐기는 프로암 만들자
미국·유럽은 물론 중국에서도 셀레브리티 모아 스폰서 만족도 높여
글자크기
글자크게
글자작게
|
프린트
페이스북
트위터
아마추어 골퍼가 출전할 수 있는 프로 대회가 있을까?대부분은 프로암(Pro-Am) 대회를 떠올릴 것이다. 정규 대회 전후에 스폰서 기업의 VIP나 우수 고객을 초청해 프로 선수와 한 조로 플레이하도록 하는 이벤트다.국내 골프 대회에서 빠지지 않는 단골 메뉴다. 어떤 기업은 ‘프로암을 열기 위해 정규 대회 스폰서로 나선다’고 밝힐 정도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좋아요(
0
)
콘텐트 구매안내
목록보기
1150호 (2012.08.13)
목차보기
지난호 보기
금주의 베스트 기사
1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