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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와 즐기는 프로암 만들자 

미국·유럽은 물론 중국에서도 셀레브리티 모아 스폰서 만족도 높여 



아마추어 골퍼가 출전할 수 있는 프로 대회가 있을까?대부분은 프로암(Pro-Am) 대회를 떠올릴 것이다. 정규 대회 전후에 스폰서 기업의 VIP나 우수 고객을 초청해 프로 선수와 한 조로 플레이하도록 하는 이벤트다.국내 골프 대회에서 빠지지 않는 단골 메뉴다. 어떤 기업은 ‘프로암을 열기 위해 정규 대회 스폰서로 나선다’고 밝힐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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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0호 (2012.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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