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그룹
더보기 ▼
|
회원가입
|
로그인
Sign In
검색
메인메뉴열기
Biz Life
Book Section
Column
Cover Story
Focus
Inside
Mobilista
Money
People
Series
Special Report
Trend
World News
브랜드
투데이 포커스
팩트체크
기업이슈
고향사랑기부제
정치·사회
경제
문화
사람과 사람
히스토리
심층취재
이슈토크
스페셜리스트
Inside
Home
>
이코노미스트
>
Inside
1141호 (2012.06.11) [50]
목차보기
기사 제보
|
편집장에게 한마디
|
체험구독신청
강남에선 헌 오피스텔에 투자하라
분양가 올라 새 건물 수익률 낮아…전용면적도 따져봐야
최현주
글자크기
글자크게
글자작게
|
프린트
페이스북
트위터
오피스텔 인기가 좀처럼 사그라지지 않고 있다. 벌써 4년째 주택 경기가 침체한 영향이다. 요즘 부동산 시장에서 가장 ‘잘 나가는’ 오피스텔에 관심을 있는 투자자라면 서울 강남권을 한번쯤 눈 여겨 보게 된다. 전국에서 가장 유동인구가 많은 최대 상권이자 최대 업무시설 밀집지역이기 때문이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좋아요(
0
)
콘텐트 구매안내
목록보기
1583호 (2021.05.03)
목차보기
지난호 보기
금주의 베스트 기사
1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