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ey

감정가 절반 수준 경매 아파트 쏟아진다 

버블세븐 지역 낙찰가율 최저 , 권리 분석, 자금 조달 등 주의해야 

함종선


#1. 유명 증권회사 부장인 강모(43)씨는 그동안 본업인 주식보다 부동산으로 더 재미를 봤다. 강씨는 2001년 결혼과 동시에 서울 서초

구 잠원동의 25평 아파트를 매입했다. 당시 전셋값에 3000만원만 더 주면 ‘내 집’을 마련할 수 있었기 때문에 전세 대신 매입을 택했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1151호 (2012.08.20)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