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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즌·세이코 중국서 스위스에 도전장 

쿼츠 시계에 밀렸다 부활한 스위스 기계식 시계와 격돌 



손목시계는 기능면에서 보면 매우 심플한 기계다. 그저 시간을 알려주는 역할을 할 뿐이다. 하지만 간단한 기능에 비해 제품은 결코 단순하지 않다. 어떻게 만드느냐에 따라 천차만별이다. 가격 역시 수천만 엔에 달하는 초고가 제품부터 100엔 숍에서 파는 염가 상품까지 다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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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1호 (2012.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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