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그룹
더보기 ▼
|
회원가입
|
로그인
Sign In
검색
메인메뉴열기
Biz Life
Book Section
Column
Cover Story
Focus
Inside
Mobilista
Money
People
Series
Special Report
Trend
World News
브랜드
투데이 포커스
팩트체크
기업이슈
고향사랑기부제
정치·사회
경제
문화
사람과 사람
히스토리
심층취재
이슈토크
스페셜리스트
Inside
Home
>
이코노미스트
>
Inside
1152호 (2012.08.27) [26]
목차보기
기사 제보
|
편집장에게 한마디
|
체험구독신청
세계적 판매 부진에 구조조정 회오리
유럽에서는 통상마찰 우려도…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 출근 1시간 앞당겨
남승률
글자크기
글자크게
글자작게
|
프린트
페이스북
트위터
5월 한국GM의 부장급 이상 희망퇴직 신청에 이어 8월 13일부터 르노삼성까지 희망퇴직을 받기 시작하면서 국내 자동차업계에 구조조정 바람이 일고 있다. 한국GM에서는 부장급 이상 600여명 중 20%가 이미 회사를 떠났다. 르노삼성의 희망퇴직 규모는 확정되지 않았지만 연구개발·디자인 부문을 제외한 나머지 모든 분야가 대상이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좋아요(
0
)
콘텐트 구매안내
목록보기
1152호 (2012.08.27)
목차보기
지난호 보기
금주의 베스트 기사
1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