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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기가 만든 솟대 

 

사진·글 주기중 기자


안개비가 내리는 인천 선재도 바닷가 풍경입니다. 갈매기들이 개막이 장대 위에 앉아 날개를 쉬고 있습니다. 자연이 만든 솟대가됐습니다. 솟대는 풍년을 기원하고 액운을 물리치기 위해 나무로 새를 깎아 마을입구에 세우는 깃대입니다. 전통 명절인 추석이 다가옵니다. 나라와 집안에 좋은 집안에 일만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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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6호 (2012.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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