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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도 배우는 가을 나눔 축제 

10월 14일 전국 4개 도시에서 열려…명사 애장품 경매 인기 

허정연 이코노미스트 기자


대한민국 최대 나눔 축제인 ‘위아자 나눔장터’가 10월 14일 서울·부산·대전·전주에서 열린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위아자 나눔장터는 중앙일보·JTBC를 비롯한 20여개 매체를 가진 종합미디어그룹 ‘중앙미디어네트워크’와 해당 지방자치단체가 공동 주최하고, 아름다운가게와 위스타트운동본부가 주관한다. 매년 환경을 생각하는 주제로 행사를 열어온 위아자 나눔장터의 올해 주제는 ‘나누면 경제도 튼튼, 지구도 튼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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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8호 (2012.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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