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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경제부 ‘#메일’ 사업성 논란-기업은 투자 꺼리고 해킹 우려도 

정부 추진 공인전자주소 사업 막 올라…현재 6개 업체 참여 

박상주 이코노미스트 기자


정부가 추진하는 공인전자주소(이하 #메일) 사업이 9월 2일 시작됐다. 그러나 사업 전망이 불투명해 관련 업계가 선뜻 뛰어들지 않고 있다. 사업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우려까지 나오고 있다. 왜 그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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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0호 (2012.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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